진주가 좋아 하나둘 모인 그들 ❝뭉치면 된다❞
㈜무감씨롱 이학민 대표
[출처] [진주같은 인터뷰] 진주가 좋아 모인 그들 "뭉치면 된다" - ㈜무감씨롱 이학민 대표|작성자 진주시의회
인터뷰 원본 보기

㈜무감씨롱은 현재 7명의 멤버가 함께 활동중인데,
망경동 한켠에서 오리지널 감성을 추구하는 카페 '은안재'를 시작으로
커피처럼 위스키를 즐기자며 90가지가 넘는 다양한 위스키와 진, 칵테일을 제공하는 '남강슈퍼'와
진주에서는 볼 수 없던 이국적인 느낌의 야타이 사케바(일본식 포장마차) '사이카이'를 운영중이에요.
❝무-감씨로 해라!❞

근데 회사명 '무감씨롱?' 무슨 뜻일까 했더니,
경상도 사람들에겐 익숙한 사투리
"무감씨로 해라"
다들 한번쯤 들어보셨죠?
먹으면서 일하라는 뜻을 가진 경상도 사투리로
끼니를 소홀히 하지 말고 중요한일에 전념하라는 의미를 담고있는데
이 말을 모토로 즐거운 식문화와, 관광객을 위한 즐길 거리 개발에 나섰다고 해요.
❝구도심속에서 밝게 빛나는 곳❞

이들은 모두 지금껏 진주에서 보기 힘들었던 스타일을 추구하고 있는데,
특이하게도 번화가는 커녕 상권이라고 보기 어려운 구도심 사이에 비밀스럽게 숨어있어요.
새롭게 준비하고 있는 4번째 매장 역시 외식상권이 발달하지 않은
어느 골목길 안에 자리를 잡을 예정이라고 해요!
❝도시재생을 꿈꿨어요❞
어쩌다가 이런 구도심에 매장을 열게됐냐고 묻자,
㈜무감씨롱 이학민 대표는
"돈을 좇았다면 대도시로 떠났을지도 모르지만,
그보다는 진주가 좋아 서울 등지에 흩어져 있던 고향 친구들을 모아 도전하는 마음으로 시작했다.
외식업 경험도 있는 데다가 개성까지 갖춘 사람들이 뭉친다면 진주에서 뭐라도 만들어 낼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며
"지역에 애정이 있다보니 소외된 지역에서 저렴한 임대료로
운영할 수 있는 소규모 매장부터 열게 됐고,
작은 시도지만 ✨도시재생이라는 관점도 고려했다" 라고 설명했어요.
❝다채로운 개성 유잼시티 진주❞

㈜무감씨롱은 청년들을 위한 문화공간을 조성해 힐링 외식 문화부터 문화공연기획까지,
진주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고유한 브랜드를 만들어 성장시키는 것이 목표라고 해요.

목표를 향한 노력은 꾸준히 진행중인데,
매장 수익은 차곡차곡 모아 지역 문화의 한 축이 될 수 있는 매장을 구상하고 여는데 사용중이며,
동료들과 서로의 강점을 살려 ⭐낙후된 지역을 문화가 있는 거리로 만들고,
기회만 된다면 다른 분야와 협업해서 매장 밖에서도 청년들과 함께 즐기는
'유잼도시'진주를 만들어 가고 싶다고 해요.

이학민 대표는
"사람들의 사랑을 받던 매력적인 거리가 오래 지속되지 못하는 아쉬운 모습을 많이 봐왔다."며
"어느 거리나 상권이 강한 생명력을 유지하려면 도시재생에 대한 시각의 전환이 필요하다.
단순히 낡은 것을 고쳐 쓰는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콘텐츠가 있어야 한다.
진주시의회에서도 청년 창업이나 도시재생, 상권활성화에 계속해서 관심 가지면서 재밌는 정책을 내주면 좋겠다." 고 말했습니다!
진주가 좋아 하나둘 모인 그들 ❝뭉치면 된다❞
㈜무감씨롱 이학민 대표
[출처] [진주같은 인터뷰] 진주가 좋아 모인 그들 "뭉치면 된다" - ㈜무감씨롱 이학민 대표|작성자 진주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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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감씨롱은 현재 7명의 멤버가 함께 활동중인데,
망경동 한켠에서 오리지널 감성을 추구하는 카페 '은안재'를 시작으로
커피처럼 위스키를 즐기자며 90가지가 넘는 다양한 위스키와 진, 칵테일을 제공하는 '남강슈퍼'와
진주에서는 볼 수 없던 이국적인 느낌의 야타이 사케바(일본식 포장마차) '사이카이'를 운영중이에요.
❝무-감씨로 해라!❞
경상도 사람들에겐 익숙한 사투리
"무감씨로 해라"
다들 한번쯤 들어보셨죠?
먹으면서 일하라는 뜻을 가진 경상도 사투리로
끼니를 소홀히 하지 말고 중요한일에 전념하라는 의미를 담고있는데
이 말을 모토로 즐거운 식문화와, 관광객을 위한 즐길 거리 개발에 나섰다고 해요.
❝구도심속에서 밝게 빛나는 곳❞
이들은 모두 지금껏 진주에서 보기 힘들었던 스타일을 추구하고 있는데,
특이하게도 번화가는 커녕 상권이라고 보기 어려운 구도심 사이에 비밀스럽게 숨어있어요.
새롭게 준비하고 있는 4번째 매장 역시 외식상권이 발달하지 않은
어느 골목길 안에 자리를 잡을 예정이라고 해요!
❝도시재생을 꿈꿨어요❞
어쩌다가 이런 구도심에 매장을 열게됐냐고 묻자,
㈜무감씨롱 이학민 대표는
"돈을 좇았다면 대도시로 떠났을지도 모르지만,
그보다는 진주가 좋아 서울 등지에 흩어져 있던 고향 친구들을 모아 도전하는 마음으로 시작했다.
외식업 경험도 있는 데다가 개성까지 갖춘 사람들이 뭉친다면 진주에서 뭐라도 만들어 낼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며
"지역에 애정이 있다보니 소외된 지역에서 저렴한 임대료로
운영할 수 있는 소규모 매장부터 열게 됐고,
작은 시도지만 ✨도시재생이라는 관점도 고려했다" 라고 설명했어요.
❝다채로운 개성 유잼시티 진주❞
㈜무감씨롱은 청년들을 위한 문화공간을 조성해 힐링 외식 문화부터 문화공연기획까지,
진주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고유한 브랜드를 만들어 성장시키는 것이 목표라고 해요.
목표를 향한 노력은 꾸준히 진행중인데,
매장 수익은 차곡차곡 모아 지역 문화의 한 축이 될 수 있는 매장을 구상하고 여는데 사용중이며,
동료들과 서로의 강점을 살려 ⭐낙후된 지역을 문화가 있는 거리로 만들고,
기회만 된다면 다른 분야와 협업해서 매장 밖에서도 청년들과 함께 즐기는
'유잼도시'진주를 만들어 가고 싶다고 해요.
이학민 대표는
"사람들의 사랑을 받던 매력적인 거리가 오래 지속되지 못하는 아쉬운 모습을 많이 봐왔다."며
"어느 거리나 상권이 강한 생명력을 유지하려면 도시재생에 대한 시각의 전환이 필요하다.
단순히 낡은 것을 고쳐 쓰는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콘텐츠가 있어야 한다.
진주시의회에서도 청년 창업이나 도시재생, 상권활성화에 계속해서 관심 가지면서 재밌는 정책을 내주면 좋겠다." 고 말했습니다!